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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등학생이 중학생의 어깨를 넘었다
ddongwavegame
2022. 5. 23. 06:41
저는 중학생 남자아이의 엄마입니다.
주말에 아들이 고등학교 때 친하지 않은 형과 축구를 하던 중 넘어져 어깨가 골절되어 응급 수술을 받았습니다.
그건 그렇고… 아이의 엄마가 사과도 없이 발에 걸려 넘어지는 소리가 들리면 아이들이 축구를 하다가 다칠 수 있습니다. 저도 아이를 키워야 하는 입장이기에 아이를 고소하지 않고 해결하려고 노력했습니다. 내가 너무 이기적일 수 있다는 사실에 화가 났다.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사나울 수가... 돈 받기 싫다 그냥 고소할게... 그냥 화나서 못 받아... 너무 화나서... 어떻게 이 사람이 동의 없이 하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까?